(사진 출처는 나 아님, 알래스카 인스타그램 @alaskaair)




이메일을 체크해 보니, 

알래스카에서 단체 메일 보냄.





“Reveal Your Miles Bonus”

제목이 곧 내용. 





 

타켓되면, 마일리지 구매 시 추가 50%를 더 주겠다는 건데 

난 아니겠지 하는 마음으로 링크를 클릭해 봤더니, 뙇, 50% 당첨. 


솔직한 심정으로는 

어차피 자식 1호랑 미주 투어를 계획하고 있는 상황에서

 시원하게 구매해서 ICN-DXB-JFK 에미레이츠 A380 퍼스트 한 번 달려볼까 싶었지만, 

내년에 나올 자식 2호 생각에 지를 용기가 안 생긴다. 


뭐 어쨌든, 그래도 상상은 할 수 있는 거 아님???

이야기를 계속 해 보면, 알래스카는 구매 cap이 없기에, 20만 마일 시원하게 땡기면 뉴욕과 두바이는 하늘에서 샤워하면서 다녀올 수 있음. 풉. 


그러거나 말거나, 내가 좀 진지하게 생각하는 코스는



두바이, 뉴욕. 홍콩 공략 코스. 

ICN-DXB-JFK 에미레이츠 A380 퍼스트 10만  

JFK-HKG-ICN 개세이 B777 비즈 5만 


도합 15만 마일이 필요한 구간.

둘이 가려면 30만이 필요한 코스. 

셋이 가려면 45만, 넷이면 60만. ;; 


걍 깔끔한 발권, 깔끔한 여행이 될 듯 싶음.

알래스카로 SM하고, FFP를 몰빵하면 뭔가 한 줄기 희망이 보이지 않을까? 했는데 아무것도 안 보임. 



=



더 아무 것도 안 보이는 상황.jpg


=


두 번째로 생각해 본 미국 본토 여행 편인데 뭐 이건 생각만.

ICN-DXB-JFK 에미레이츠  퍼스트 10만

EWR-CLT-SFO AA 퍼스트 3.5만 

SFO-HKG-ICN  개세이 비즈 5만 


뭔가 코스는 맘에 드는데, 

돈 더 든다. 빡침. 

좋다가 빡치면서 하루 마무리.



암틈, 다음은 아무 의미 없는 알래스카 어워드 차트. 





나에게 헛된 희망을 안겨준 에미레이트





꽤 괜찮은  미들급 중간 계투 요원 캐세이





롯데시네마급 답 안나오는 땅콩네 차트



=


덤덤하게 바라보자, 알래스카 마일 구매 프로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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