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텔 앰버서더 대구 투숙기 / Novotel Daegu Review 되시겠음. 

룸레잇은 언제나 그렇듯, 구글맵 참고하시구요. 

네, 이번에는 저도 호갱님 모드로 저 돈 주고 잠. 

-_-


구글맵 보다보시면, 노보텔 앰버서더 대구가 위치가 아주 좋다는 사실을 알애챌 수도 있음. 


=


이제서야 밝히지만 노보텔 앰버서더 대구 투숙을 결정하기까지 엄청난 고민이 있었다. 


고민1. 글로벌 호텔 체인의 불모지, 어디서 잘 것인가. 

> 뭐야 나 어디서 자? 

   ㄴ 힐튼이나 하얏, SPG 심지어 BW도 음따. 내년에 대구 그랜드 호텔이 SPG에 합류하는 것 외에는 글로벌 체인은 노보텔 앰버서더 밖에 없다. 


> 그래 그럼, 대구에서 실내수영장이 있는 호텔은? 

  ㄴ 대구에는 수영장이 있는 호텔을 찾기 힘들다. 그나마 찾은 것이 인터불고. 

  ㄴ 여기서 조심해야할 것이 인터불고 엑스코 야외수영장만 있음. 여름에는 뭐 워터파크 처럼 돌리던데, 초겨울은 운영 안함

  ㄴ 포기할까 하다가, 찾아낸 것이 인터불고 대구. 실내수영장이 있긴하나 14세 미만은 이용금지, 다시 말해 아무 의미가 음따. 

      http://hotel-interburgo-daegu.com/sub05/sub01_01.html

  ㄴ 다들 룸레잇은 비슷비슷하고, 걍 과거 친숙했던 노보텔에서 자기로.


고민2. 어디서 예약을 할 것인가. 

다시 말하지만, Accor 플랫은 지나간 것은 지나간대로 그런 의미가 없다. 

지금 그저 클래식 어디 예약할지도 고민에 고민


> 알래스카 마일을 챙길 것인가  : 로켓마일을 통해 4,000마일 적립


> 플라잉블루 마일을 챙길 것인가  : 포인츠하운드를 통해 13,000마일 적립 (대신 2박을.. )


> 아시아나/댄공 마일을 챙길 것인가 :  익스피디아를 통해 1달러당 3마일 


> 닥치고 QS를 챙길 것인가 

  ㄴ 아무 의미가 없음. 바로 지움 


: 아시아나 마일 잔챙이들을 채워야했기에, 익스피이다서 예약. 


뭐 이렇게까지 마일을 모으고 있다는 사실은 좀 슬프기도 하지만 암튼. 예약잼. 

여기까지가 마일 불모지에 사는 이의 꿍시렁 



GMP-TAE 구간 에어부산 5천원 짜리를 탈까하다가 

둘째 녀석 덕분에 4시간 강제 노역 운전해서 도착한 노보텔 대구



엄청 평온해 보였건만



만실이라고 

롤러웨이, 유아침대 아무 것도 제공해 줄 수 없다고 한다.

허허허허.



역시나 한적한 엘베에서 내려

어이를 되찾고 



내 방도 찾으러



출발함과 동시에 찾음 

네, 엘베 앞 방



뭐 이런 것들 있구요.



킹베드


아. 그리고 문제의 저 알람시계.

새벽 5시 30분에 알람이 맞춰져있었다. 

리셋이 안되어 있어 4인 가족 강제 5시 30분 기상. 



뭐 그냥 소파죠.



다시 봐도 화가나는 알람시계



7시간 뒤에 일어날 일을 전혀 모른체

즐거워하는 자식2



뷰는 롯데시네뷰였구요.




세면대



부드러운 물살을 내뿜던 샤워기 



샤워 시 모텔에 온 것 같은 착각을 불어일으키는 향을 가진 어매니티.



C. U. P.



스모킹을 하려면 여기서 해얍죠



그나저나 굿모닝 대구



클럽룸도 못쓰는 클래식에게

인당 3만원 짜리 조식당은 너무 비싸요. 

그리고 3만원을 낸다고 해도 퀄리티가 걱정되서 못감요. 



그래서 시킨 불고기 




또 그래서 시킨 갈비탕 

호텔와서 굶을 수는 없잖아요. 


=

요약. 

열심히 찾아서 예약했는데, 다시 가라면 안 갈 거에요. 

내년부터는 수영장 없어도 SPG로 갈래요. 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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